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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볶은 곡식 위주 식사시 주의해야 할 점은 ?

볶은 곡식 중심의 식생활 개혁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소하는 문제점은 살이 빠지고 소화가 잘 안되며 힘이 없다고 한다. 심하면 손발이 저리고 어지럽기 까지 한다고 한다.

비만증인 사람들은 살 빠지는 것에 관여 않겠지만 체격이 약한 경우는 불안하다. 
저녁식사를 먹지 않고 아침 점심 두 끼만 먹을 경우 처음에는 체중이 감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으로 회복된다. 비만증은 빠지고 허약체질은 오히려 살이 찐다. 

가장 큰 문제는 짜고 맵고 자극적은 음식에 길들여진 인체가 모든 자극제가 들어오지 않고 소금마저 갑자기 줄게 되면 소화 불량과 신체적 무력감을 느낀다.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체중감소도 함께 온다.

세계 보건 기구의 하루 소금 섭취량의 권장량은 10g인 반면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30g정도 이다. 국, 찌개, 김치 등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다가 소금이 들어있지 않는 볶은 곡식 중심의 식사를 하게 되면 소금 부족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볶은 곡식에 간이 맞는 현미 떡을 항상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구운 김, 다시마, 미역 등 (소금이 있는 것)을 잘게 잘라서 프라이팬에 약한 물로 잘 구워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된다. 

한편, 과일을 소금에 찍어서 함께 먹는다든지 간이 맞는 채소 반찬 한 종류를 함께 먹으므로 처음 시도하는 분들은 항상 소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소금 섭취와 조절에 실패하면 얼마 못 가서 볶은 곡식 먹는 것을 중단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볶은 곡식이 좋다고 해서 열심히 그것만 먹었더니 체중도 빠지고 힘이 없고 소화가 안되어서 못 먹겠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소금은 신체적 기능이 회복되면서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각자의 신체적 요구가 환경과 직업, 생활 습관에 따리 모두가 다르기 때문이다. 
표준은 높이 세우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점진적으로 자신의 몸에 적용해 나가야 한다. 

볶은 곡식 중심의 식사 시, 신체적 문제가 있을 때는 항상 소금 부족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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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등록일
2012-11-08 16:22
조회
10,1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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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2014-09-13 00:41
tv프로에서 보니 곡식에 다량의 소금과 약간의 숯을 넣고 잠시두엇다가 씻어내는데 소금은 안넣는것이 좋은지요?

혹 다시 씻어내니 소금이 미네랄첨가의 목적으로 넣는것인지요?
박소라
2014-04-24 18:45
대장암으로 이제 5년이 되가네요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편 입니다만 볶은곡식을 간식으로 먹고 싶은데 어떤가요? 잠시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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