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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암 걸릴 가능성이 높아

비만이 한국인의 암() 발생 위험을 1.5~2.8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은 비만이 한국인 암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국인 성인 남성 78만 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한 결과, 비만인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1.9, 간암은 1.6, 담도암은 2.2, 신장암은 1.6, 갑상선암은 2.2, 폐의 소세포암은 1.5, 임파선암은 1.5, 흑색종(피부암)2.8배나 정상 체중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들 암들은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급속히 늘고 있는 암들로, 이는 국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위암의 경우 비흡연자를 상대로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 30[키에 제곱()을 몸무게(kg로 나눈 값] 이상의 고도 비만자는 정상 체중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73% 높게 나타났다.

<2005. 7. 조선일보>

 

거의 대부분의 인간 가족들이 저들의 몸 조직이 요구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습니다. 건강 개혁자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이점에 대해 개혁할 필요가 있습니다”(HL No, 685).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옥의 티처럼 문제성을 가지고 있다. 양면성이 있다. 항상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는 중용이 필요하다. 또 비타민 C를 계속적으로 다량 복용하면 신장 결석의 원인이 된다.

암이란 환경오염 물질,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부패성 독소, 과도한 스트레스 시 생기는 독소, 유해 전자파 및 수면 부족으로 오는 호르몬의 부조화 등의 이유로 발병한다.

그리고 특히 유전인자가 손상된 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기 전에 유전자를 회복하거나 파괴하는 소멸 기능 또한 망가졌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밝혀져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인체가 유독 물질에 의해 유전인자가 손상된 세포를 자체적으로 파괴하는 기능 또한 망가진다는 사실이다.

암을 유발하는 환경과 습관은 바꾸지 않고 무엇을 먹어서 암을 고친다는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성공은 과연 경쟁 사회에서의 승리인가, 마음의 평화와 건강인가이다.

유전자가 손상당해도 자살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못하는 나약한 세포 조직, 이로 인해 끊임없이 증식하는 암세포! 정상 세포의 유전자 변형과 손상을 일으키는 암세포의 생성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고 식습관을 개혁하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21세기의 성공은 건강이다.

 

건강치 못한 사람은 불결한 피를 가지고 있다”(HL No, 746).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달려 있다”(HL No,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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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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