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 사이트에 방법이 동영상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볶은 곡식 밥상 책에도 있고요. 

주의 하실것은

1.완전한 통곡류를 사용하세요.

2. 혼합해서 밥을 하지 마세요

3. 쪄서 완전히 말린후 최서한 15-30일 선선한 곳에 보관하면서 자체 숙성기간을 기다리세요.

그래야 부드럽고 맛과 향이 있는 곡식이 만들어 집니다.(습기에 곰팡이 안슬게 주의 요함)

땅과 가가이 접할 수록 좋습니다.

4. 볶을 때는 하루전에 물을 추겨서 잠을 재운후에 후라에 팬에 볶으면 부드러운 볶은곡식이 만들어 집니다.

5. 콩은 자체에 단백질 소화억제효소가 있어서 깨스가 찹니다.

콩은 씻어서 찐후에 열기가 아직 있을때에 비닐 팩에 담아서 얼리세요 그래야 메주뜬내개 나지않습니다. 얼릴때에 곡식속에 단백질 소화억제 효서가 파괴되어 소화에 장애가 없습니다.

콩은 보통 1달이상 얼린 상태로 두었다가 말리세요 잘 마르지 않으므로 뜨거운 보일러방에 3일 정도 밀려야 합니다.

저희는 구들장에 말리지만 잘 마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준비된 곡식을 따로 볶아서 혼합해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한가지 정도 조금 해보시고 양을 늘려 가세요.

숙성이 안되면 돌처럼 딱딱해 집니다. 저희도 기계로 하지 않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합니다.

전기로 하면 전자파로인해 곡식의 성질이 바뀝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지만 정성입니다.

하면서 경험을 얻게됩니다.
잘 만드셔서 온가족이 먹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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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구매를 하더라도 당장 집에서 만들어서 이용을 해야겠습니다 

과정중에 쪄서 발효하는과정 없이 곡식을 그냥 볶아서 이용하면 않되는지요.

영양 흡수등 어떤 어느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