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안경을 쓰는 것과 관계없이 사물이 흐리게 보이면 눈의 근육인 조리개에 기능이 약해서 옵니다.

안구운동을 하면 일시적인 도움이 됩니다. 양쪽 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동시에 두눈의 초점을 양쪽으로 빠르게 옮기는 운동입니다.
놋대야에 꾸준히 세수를 해서 좋아진 분이 있습니다. 구리가 안구 근육을 튼튼하게 하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놋대야에 항상 세수하는 것을 잘 할 수가 없어서 구리녹을 속옷에 매염해서 항상 입고 있는데 눈이 좋아집니다.

저또한 예외는 아니니까요.
헝상 컴퓨터를 하는 제 입징에서 밤에 은사패드 사용으로 피의 엉킴을 풀어주고 구리로 안구 근육을 힘있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눈에 신경이 같었는 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화의 이기가 어떤면에서는 건강에 치명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구리녹이 지금은 가격이 내려서 5만원에 판매합니다. 이것 하나면 오래 사용합니다.

우선적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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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과는 등진 생활을 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요즘 책을 들춰보고 있는데......

책을 보다가 오른쪽 눈이 심히 좋지 못함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겠지만......

그 전에도 오른쪽 눈이 좀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읍니다만......

그래도 양쪽 눈의 시력이 1.5 이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tv를 시청할 때는 전혀 이상을 못느껴 별 걱정을 안하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눈의 시야가 어둡고 글자도 흐리게 보이고 약간 겹쳐보이고 글자에 눈을 가까이 대면 댈수록 흐려보입니다.

이거 노안이 아니가 하는 의심이 드는데......

볶은곡식 식사와 함께 뭐 도움이 되는 방법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