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어찌 되었든 고객님의 기대에 못미치는 불신을 초래한것 같습니다.

크래커에 사용하는 기름은 올리브유입니다.

문제는 어떤 식물성 기름도 과자를 만들면 트렌스지방이 검출됩니다.

그러다보니 식약청에서는 0.2그램이하는 0%로 기재하게 합니다.

무가당 크래커에는 0.07그램의 트랜스지방이 검출되었습니다.

법적한계로 보면 0%로 표기해도 됩니다.

전혀 검출되지 않을수 없는 트랜스지방의 수치를 고객 알권리를 위해 편하게 기록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된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마스코바도 사탕수수당을 넣은 쇠비름 새싹 크래커에는 현미유를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0.06그램의 트랜스지방이 검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쇠비름 새싹 크래커에는 트랜스 지방이 0%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엄격하게 따지면 0%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속였다고 볼수도 있지만 국가가 그렇게 표기를 해도 되게 허용된 수치입니다.

어떤 과자제품에 트렌스지방 0%란 기재는 엄밀히 따지면 0.2그램 이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통밀을 사용한 구은 건빵은 탄산칼륨이라는 잿물의 생성이 많아서 지방을 녹여냄으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드리면서 정직한 식품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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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있는 판매중 크랙카가 건강식품이라니요?

수년간 건강을 위해 이곳을 이용해 건강식품을 주문해 먹고있는 장기 이용자입니다

저는 여러음식을 구매하여 음용하고 있으며 식이요무가당크랙카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저는 심한고지혈증이라 트랜스지방 있는 음식은 독입니다

수년전부터 구입시 성분표에 분명히 트랜스지방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구입하여 먹었으나

최근 당연히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트랜스지방이 성분표에있는것을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과거에 분명히 없다고 ,분명히 건강식품이라고 확신했던 음식에 대한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소위 건강위한 음식을 만든다고 자랑스럽게 선전하는 이 곳에서 만드는 음식이 트랜스지방있는

음식을 만들어 팔고있다니요?

놀라고 당혹스러워 앞으로 이용해야하는지 몹시 헷갈리고

최근 새로운 신상품사업을 계속 추진하시면서 돈벌이에 급급하고 인다는 인상을 저는 심하게 받은지라

기본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건강식품을 위한 기존상품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드리건데 앞으로도 계속 트랜스지방 있는 음식제조가 불가피한지요?

그렇다면 이곳을 이용하기 힘들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탁드리오니 계속 이용가능하게 트랜스지방 없는 음식을 만들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