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대로 탈장대를 차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흰색 내의나 또는 겨울이 되어 내복을 입게 된다면 초산동 시약이 있습니다.

구리를 식초에 담구어 만든 구리녹입니다.

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구리 녹 가루를 타서 멍우리가 없게한 다음 속옷을 염색(매염)합나다.

그러면 파란색으로 물들게 됩니다. 물이 골고루 잘들게 뒤적이면 좋겠지요. 그렇게 해서 속옷을 입으면 몸의 활력도 증가되고 근육도 튼튼해 집니다.

저희가 여기서 판매하는 것은 7만원입니다.

인터넷에서도 시약용 삭산동을 사셔도 됩니다.

매염 방법은 전화 하시거나 한번 들리시면 자세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한번 오셔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징은 치는 것보다 잠잘때 인터넷에서 클래색음악이 들리게 작은 스피커를 징앞에 두시면 소리에의해 파장이 집안과 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 원래글 ============

안녕하세요.

43세 남자 회사원입니다.

올해 8월달에 볶은곡식 알게되고 9월 1일부터 

볶은곡식, 볶은곡식떡, 빵, 쇠비름으로 아침, 점심

챙겨먹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에 샤워하고,

10월 중반부터는 은목걸이정도 하고 있습니다.

집은 아파트 12층이고 잠 잘때에도 집에 창문이나

문을 조금 열어두고 자고 있습니다. 

집을 냉골로 만들고 저녁에는 침낭에 들어가 자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회사에 소속되어 거의 1회/주 정도

회사 회식이 있어 저녁굶기가 잘 안될때가 있고,

아직 암환자도 아닌데.. 볶은곡식만 너무 먹다보니까

집에 애들도 반발심이 생겨 주말에는 저녁빼고 낮에 

외식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도 9월 1일 시작할때 보다 체중이  86.5kg에서 

최근 2달사이에 체중이 72kg정도로 체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체중을 굳이 이렇게 많이 줄일 목표는 아니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복부 비만은 좀 줄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체중 감량에는 탈월한 것 같습니다..

오늘 문의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번주 부터 오른쪽 사타구니 

윗부분에 탈장 증세가 느껴져서 고민이라 이렇게 문의좀 드립니다.

20살쯤에 동일한 자리에 탈장으로 수술한번 했었는데..

최근에 또 다시 느껴지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약물이나 다른 방법은 효과가 없고,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하기는 싫고, 원장 선생님 강의도 많이 들었는데..

징을 맏아야 하나?..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제 놋수저도 구매요청하기도했는데.. 받아서 사용도 

좀 해봐야 겠지만.. 살이 빠지면서 인바디로 측정해보니 근력도

1.5kg 정도 빠졌더라구요.. 근력이 탈장부위에 같이 빠져서

탈장이 생기나 하고 생각도 들구요..

근력에 탈월하다고 말씀하시는 징도 여기 도심에서 사용하기에

마땅치 않고.. 일단 그저 놋수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은사 접지 매트등은 아직 구매하기에 쉽지 않은 

가격이네요..ㅋ 

탈장관련 혹시 추가로 가이드 해주실 말씀있으시면 가이드좀 부탁드립니다.

탈장이 생기니까.. 장이 빠질것 같은 느낌으로 복식호흡도 불편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