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기수
체험날짜: 26기(2013.09.07~08)
체험후기
다양한 건강회복 프로그램과 각종 정보가 난립해 있지만, 정작 해결책을 제시할 뿐 해결하는 곳은 드문 게 사실입니다. 병원을 포함해서 온갖 건강센터, 그리고 각종 진기한 약재들이 생활태도와 습관 앞에 무용지물임을 새삼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야외취침, 아침 냉탕, 오후불식, 그리고 볶은곡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제 실천할 때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저녁을 먹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반신반의 하던 오후불식, 오랜 우행을 멈추고 서광이 보입니다.
혼탁한 세상, 맑은 영혼으로 시대를 이끄는 홍영선 건강캠프, 감사한 마음과 영원히 계속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름: 김영은(초5)
체험날짜: 26기(2013.09.07~08)
체험후기
캠프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캠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아빠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뜻밖에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맛없을 줄만 알았던 볶은곡식의 고소함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는 야외취침 등을 하며 건강해지는 방법도 안 것 같다.
처음 해보는 이 캠프의 생활방식을 따라서 오랜만에 밤에 뚜렷한 별도 보고 풀벌레와 새소리도 들어보는 재미있는 캠프였던 것 같다. 여기서 보고 듣고 배운 대로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