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혜경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냉탕욕과, 저녁금식이 두려워 많이 망설였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경험해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생야채, 샐러드, 생과일을 매일 먹어본 결과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매일 설사를 하는 것이 원장님 강의를 통해 내 몸이 식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큽니다.
좋은 경험, 체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건강식단 감사합니다.
이름: 최운경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이번 체험에 참가하여 직접 홍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볶은곡식 음식과 냉수 목욕, 실외 수면을 함으로 자연식으로 생활하면서 자연의 순리를 따라 주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깊이 체험해보면서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유영설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좋은 점
1. 맑은 공기, 숲속의 바람 등으로 일상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2. 맛깔스런 음식이 처음 접하는 볶은곡식과 현미떡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3. 홍원장님의 피부에 닿는 건강 강좌가 좋았습니다.
4. 계곡 물놀이가 좋았습니다.
5.저녁 금식은 걱정했던 것 보다 좋았습니다.
불편했던 점
1.잠자리-비박에 대한 이해를 했음에도 낯설고 불편했습니다.(침낭에서 냄새가 조금 났음)
그러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름: 김원식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8월 24일 토요일 직장 일로 예정된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원장님의 저녁 강의를 듣고 토의를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알았던 건강 상식과 상반되는 강의 내용이라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점점 고개를 끄덕이는 내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은 두 가지로 정리되었습니다. ‘피’와 ‘미네랄’ 이 두 가지 요소가 인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성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캠프 샤워실에서 찬물로 샤워하고 텐터에서의 1박 2일 체험이 우려했던 것보다 괜찮았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라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느낍니다. 오늘부터 저녁을 굶고 통곡식을 먹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름: 박형준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가장 기본적인 자연치유 ‘숙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현실 속에서 지켜나가기 힘든 부분이 분명 있지만 잠의 소중함이 곧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느끼고 돌아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고 가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질병에 걸린 적은 없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하나하나 노력하면서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최을호
체험날짜: 24기(2013.08.24~25)
체험후기
건강에 대해서 유익하고 좋은 정보과 홍영선 원장님의 훌륭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볶은곡식을 통해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주위의 않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휘한 좋은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여 원장님의 유익한 강의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