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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참여후기_박세봉님 가족

이름: 박세봉

체험날짜: 22(2013.08.10~11)

체험후기

 

1년 반 정도 전부터 볶은곡식 관련 동영상과 책을 보면서 합리적인 이론과 원장님의 오랜 실제 경험을 신뢰하게 되어서, 나름대로 볶은곡식을 아침과 점심때 먹어가는 생활을 차츰차츰 늘여가던 중에, 최근에는 저녁을 안 먹는 생활도 수개월 하던 차에 저녁에 무리한 운동과 수면부족 등으로 심한 몸살과 폐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심하게 앓고 나서야 평소에 참여해보고 싶었지만 시간관례로 차일피일 미루었던 건강캠프에 꼭 참여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가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실천이 되더군요.

 

부산에서 날씨가 워낙 맑았던 터라 비 생각은 전혀 안하고 왔는데 오는 당이 오전까지 엄청나게 비가 왔다가 오후에 그쳤다더군요. 다행이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는 맑고 시원한 공기에 몸과 마음이 아무 상쾌하게 되었습니다. 입소 저녁때는 평소 궁금했던 여러 가지를 원장님께 여쭤보고, 다음날 오전 인벌동 약수터까지의 산행도 더 없이 재밌었던 하루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은 두고 부부만 오려고 했다가 다 데려 왔는데 참 잘했다 싶은 게, 아이들이 곡식도 더 잘 먹고 산행할 때도 찬물에도 더 잘 들어가고 해서, 오히려 아이들이 더 필요한 캠프였단 생각이 들더군요, 12일 동안 여러 가지로 수고해주신 매니저님과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탁월한 안목과 식견의 강의를 듣는내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름: 박채연

체험날짜: 22(2013.08.10~11)

체험후기

 

어제, 엄마,아빠랑 곡식 캠프에 와서 12일을 했다. 난 캠프가 처음이라 조금 흥분이 되기도 했다. 우린 텐트에서 잤는데, 모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덕분에 모기장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았다. 우린 9시가 조금 안돼서 잠자리에 들었다. 보통 때는 11시쯤에 자는데 이렇게 일찍 자서 잠이 오지 않았다. 아빠는 제대로 자지는 못했지만 개운하다고 하시며 차가운 물에 들어갔다 왔다.

 

아침은 곡식(주메뉴!), , 빵 떡볶이, 콩불고기, 옥수수였는데, 아빠는 빵을 3개나 먹었고, 내 동생은 곡식을 흡입하는 것처럼 먹었다. 아침을 먹은 다음, 산으로 등산하러 가기 전에 산책을 했다. 공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산책을 한 후 차를 타고 등산하러 갔다. 등산하다가 옆에 있던 계곡에서 놀았다. 물이 차가워서 재미있게 놀지는 못했지만 시원했다. 조금 더 올라가서 약수터에 도착했는데, 물이 정말 시원하고 깨끗했다. 우린 다시 내려와서 새로 생긴 곡식 식당에서 음식을 먹었다. 뷔페였기에 아침 때 보다는 반찬이 조금 더 많았다.

 

처음 가 본 캠프여서, 재미있었다. 건강에도 좋고, 그래서 오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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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9 11:18
조회
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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