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 볶은 곡식 1박 2일 건강캠프 참가 6월29일~30일
새소리를 들으면서 자연과 함께...
홍원장님의 강의를 듣는다.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신 말씀에 근거를 놓고 정리하신 강의는
책에서 인터넷에서 느끼는 지식과 정보가 아닌 몸에 좋은 음식의 맛처럼
피와 살이되여 생명의 빛으로 환하게 나를 감싸 안는다.
넘쳐나는 음식쓰레기와 냄새에 질식하고 신음하는 지구,
원인모를 병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에서...
볶은곡식은 저 새들의 노래처럼
지쳐있는 지구와 우리에게 사랑의 노래가 되여 속삭이며
신이 주신 우리들의 생명에게 건강의 희망을 준다.
알면 가장 쉬운, 모르면 가장 어려운 문제로 선택을 우리에게 주어진다.
오늘날
의인이신 홍영선원장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그것은 저의 간절한 바람이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끝으로 차량봉사와 식사봉사와 시원한 계곡으로 이끄러주신>>>
봉사자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들이면서 다시 또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