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바이러스를저항하기위해 인체가 다량의 싸이토카인을 분비하는 중에 간세포에 염증과 손상,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나타납니다.

복강경 수술을 하시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 입장에서 암이 몸안에 있다고 할때에 심리적 압박이 큽니다.

그리고 2차 면역계로 놋과 은과 수은이 든 쇠비름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겁니다.

나이들어도 몸이늙지 마음이 늙지는 않습니다.

생활습관의 변화와 내성없는 2차면역계를 사용하면서 합리적인 방법을 택함이 좋겠습니다.

가족간의 합의를 통해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칙없이 생각과 감정에 끌리면 일을 그르치기가 쉽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면서 생활을 바꾸는 것이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대책없는 확신은 외래 위험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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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얼마전에 탈장등으로 문의드린 후 가이드 해주신 방법데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삭산동이랑 흰색내의 구매까지 했는데.. 이제 주말에 매염해볼려고 합니다..

징도 오늘 하나 구매했습니다. 구매할때 부담은 되었는데.. 내일 도착된다고 하니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 설레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문의드릴 것은 오늘 김해 계시는 34년생 저희 아버님과 통화하다가 답답하여

원장 선생님께 처음으로 전화드린 건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작년에 C형 간염이 확인 되었고,

양산 부산대 병원 간센타에서 정기적으로 간수치 등의 검사를 받아왔습니다.

작년에는 6개월 주기로 검사 받다가 금년부터는 검사주기도 3개월로 짧아지고,

처음에는 초음파로만 검사하다가 CT로 바뀌고 또 이제는 MRI로 검사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간수치가 작년에는 46% 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67%로 악화되었다고 하고,

간에 혹이 생겨 직경이 2cm 정도라고 합니다.

병원의사 선생님 말씀이 12월 11일이내 수술해야 한다고 하시고,

복강경으로 태워서 없애는 방법의 수술이라고 합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께서 연세도 많으시고 해서 수술은 가능한 안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제는 C형 간염인데, 다들 B형 간염은 치료되는데.. C형 간염은 치료가 안된다고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C형 간염을 치료할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지 우리몸의 자기치유력을 회복한다면 C형 간염도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선상으로 문의드릴때는 바쁘실 것 같아 짧게 문의드렸었는데..

일단 말씀해 주신데로 저의 아버님께도 삭산동으로 내의 매염해서 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저녁 굶는 것도 다시 강조해드리구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이가 없으셔서 틀니를 사용하시고 볶은곡식은 미숫가루처럼

갈아서 물에 타드십니다. 3주전쯤에 쇠비름도 구매해서 드시게

했는데.. 쇠비름 조금씩 드신지 한 1주일뒤쯤에 간 부위가 불편하다고 하시고

11월 20일 병원가셨다가 MRI 찍고 어제 다시 병원가셔서 MRI 판독

설명 받았는데 간에 혹이 확인되어 수술해야 한다는 판정이었습니다.  

오늘 파장과 입자가 좋을 것 같은 징도 구매했는데, 저희 아버지께 먼저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은사패트도 아버지께 설명 드리고 얘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할 것인데.. 수술을 해야할지 아니면 위에 것으로

목숨걸고 수술없이 한번 밀어부쳐 볼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원장님 생각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