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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볶은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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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현미밥 효능 효과

자연식 현미밥 효능 효과

 


자연식 하면 현미밥에 생채소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먹어왔다.

 좋은 생각으로 맛있게 먹은 음식이지만 대변을 관찰해 보자.

현미밥을 철저히 씹어 먹었다 해도 대변을 보면 밥알이 그래도 나온다.

김치 등의 채소의 형태도 그대로 나온다. 변의 냄새나 형태 또한 불량하다.

그리고 만족할만한 건강으로 회복되거나 유지되지 않고 한계를 만난다. 이런 음식은 좋은 피로 바뀌지 않는다. 통곡류인 현미는 채소보다 더욱 단단한 섬유질로 싸여있다.

 현미를 먹는 것은 5대 영양소 중에 하나인 현미껍찔속의 미네랄을 흡수하기 위해서 먹는다.

통곡류의 껍질인 섬유질 소화액이 없는 인체는 현미밥을 먹을 때 원하는 만큼의 효능을 경험하지 못한다. 더울 때 배추나 무 등을 야적해 놓으면 그것이 썩는 것을 본다.

이때 부패되는 냄새는 독하다. 이처럼 생채소가 체내에서 부패될 때 방귀냄새도 독할 뿐 아니라 대변 또한 불량품이 된다. 장내에서 부패된 채소의 독소가 혈액 속에 들어가 장애를 주면 피부가 누렇게 뜨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매사가 짜증스럽다. 좋다고 먹는 것과 몸에 맞는 음식은 다르다.

 “썩은 과일과 부패된 채소를 먹고 그것이 위장에서 발효하여, 혈액을 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 하므로 죽은 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욱 많다”(CDF NO 469)는 말의 의미를 되짚어 보아야한다. 신선하다고 먹은 것도 생채소의 소화력이 없어서 부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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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영선

등록일
2012-10-30 18:19
조회
29,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