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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不二門)

경험하는 양자역학 카르텔치유의 홍영선입니다.


불이문(不二門)


불이문은 본래 진리의 문이 둘이 아님을 뜻합니다. 


간의 칸틀리선에 감정이 존재합니다.


간의 감정은 성낼 노(怒) 입니다.


칸틀리선의 분노의 감정은 아담과 하와에겐 원래 없었습니다.범죄 후에 하와에게 생겼습니다.


좌측 해마는 경락으로 간의 칸틀리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장 중에 유일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 유전적 결함을 기지고 태어납니다.


부처님은 아담처럼 그 분노의 감정선이 없었습니다.


고무나무 파동은 간의 칸틀리선의 분노와 해마의 연결 경락을 지워 분노의 감정을 지웁니다.


이것은 좌측해마의 단기적 기억에서 분노의 감정의 연결을 끊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싹을 지워버립니다.


현실세계의 단기정보마저도 분노의 감정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자아가 소멸됩니다.


나와 다른 것에 대한 감정적 차이가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자아의 자존감이 최초에 가인에게 작동되었을 때에 그는 자기 동생을 돌로 쳐서 죽인 것입니다.


“색불이공공불이색(色不異空空不異色)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다.”


색은 물질이고 공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한 용어로 보기보다 죄의 세상에서 사는 사람에게

색인 몸으로 짓는 죄나 공인 마음으로 짓는 죄나 같다는 뜻입니다.


간에 영혼이 있는 것은 분노의 감정이 좌측 단기기억 해마와 연결되어 있어 

언제나 즉각 자신의 감정적 주관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자아가 사라진다면 죄에 반응하지 않는 무분별심(無分別心)의 존재로 살아갑니다. 


무분별심(無分別心)의 본능은 죄는 미워하되 죄인에 대한 감정은 

언제나 귀히여겨 자신과 동등히 합니다. 


색즉시공의 자존감의 본능은 죄인은 미워하지만 죄는 사랑합니다.


불이문(不二門)은 본래 진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의 문만이 있다는 뜻입니다.


선과 악이 공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체 내에서는 우측해마와 위장을 자기장기맥으로 연결하여 해탈하게 하고 

좌측해마는 간의 칸틀리선과 연결된 경락을 지워서 사람을 귀히 여기고 

죄는 기억지 않는 사람이 되는 신체구조를 가지는 것이 

선에 속한 하나의 진리에 속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병을 고치는 메타법칙 설계 공식입니다.


몸은 고쳐져도 마음이 고쳐지지 않으면 병에서 놓여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색인 몸에서 놓여 나듯이 공인 마음에서도 놓여나야 합니다.


홍영선생기 태양빅데이터 프로그램에서 작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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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조은성

등록일
2022-03-04 12:15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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