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노재형

체험날짜: 44기(2014.03.15.~16)

체험후기

오래 전에 홍영선 볶은곡식을 알기는 했지만 내가 직접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막상 오고 보니 막연히 알던 기억과는 사뭇 달라 너무 잘 왔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건강정보 속에 혼란스러웠지만 원장님의 명쾌한 강의와 여기 계시는 스태프 여러분들의 따스한 배려와 정성 또한 마음으로 와 닿았고 캠프에 참여한 건강 선배님의 생생한 체험 또한 간단명료하고 지키기 쉬워 보이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가 결코 기간이 아님을 나에게 각인시켜주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된다고 하지만 차선책으로나마 나에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내 몸에게도 늦게나마 감사하고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 갈 기회를 제공해준 홍영선 볶은곡식 가족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