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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건강캠프 체험 후기입니다.

이름: 김순덕

체험날짜: 36(2014.01.04.~05)

체험후기

 

20121013~1412일을 처음 체험하고부터 1년간 내 나름대로 볶은곡식과 현미떡으로 실천생활하기에 시간과 인내와 건강에 최우선을 두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에 무단히 신경에 노력하였기에

이번: 12일을 체험하기까지를 절대 축복의 지름길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특히: 놋그릇과 은이라는 것의 성분의 실체에 유익함에 더욱 감탄사를 보내고 싶다!

첫날은 추위를 못 느끼었으나 잠은 잘 수 없었고, 반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뒷날은 양팔에 두드러기와 목까지 올라오는 독소로 한 시간 동안 긁고 난리를 (피부트러블이 일어났지만) 그 중에도 독소가 빠져 나온다는 것을 체험하고 기분은 아주 좋았다.

낮에는 약수를 목넘김에 단맛으로 기쁨과 희열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또 산 속 냇물에 냉수족을 담구고 또한 얼어 너무 차서 통증 뒤에 오는 열기에 기분의 자유로움 또한 좋은 바이러스에 감사한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권상현 사장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름: 서준희

체험날짜: 36(2014.01.04.~05)

체험후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체험하게 된 우연한 기회가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되었다.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분들을 보며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에도 희망이 생겼다. 나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모든 게 내 마음이 바뀌고 생활이 변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먼 길을 돌아온 기분이다. 새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게 된 길, 시행착오가 따르겠지만 원장님과 매니저님 말씀을 되새기며 마음 다 잡아야겠다.

 

 

 

 

이름: 김하늬

체험날짜: 36(2014.01.04.~05)

체험후기

 

볶은곡식을 먹고 추운 겨울날 야외취침을 한다는 점이 많이 생소하고 낯설었는데 와서 직접 체험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 개념을 뒤바꿔버렸다. 자연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정신이 깨끗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큰 생각 없이 부모님을 따라 와 체험하게 되었는데 이 계기로 육적, 영적, 정신 건강이 강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서 이 짧았던 배움의 시간을 잘 적용시켜 나뿐만 아니라 진리를 주위사람에게도 전달할 것이다! 홍영선 원장님 감사합니다.

 

PS. 아침&점심으로 먹었던 볶은곡식 외 반찬들이 너무나 맛있었고 자연 속에서 자는 동안 도시(실내)에서 느꼈던 건조함, 코막힘을 잊고 살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체험했던 것이 그리워질 것 같다.

 

 

 

 

이름: 최은희

체험날짜: 36(2014.01.04.~05)

체험후기

 

제가 여기 오게 된 계기는 제 남편 때문입니다. 제 남편은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알부민이 정상인보다 1/3이나 부족하여 복수가 차고 부종이 심해서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봤지만 어떠한 종양이나 염증도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장으로 알부민이 유실된다고 합니다.

 

검사기간도 길었고, 원인 찾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남편이 어떤 사이트를 뒤지다가 볶은곡식을 발견했고 제 남편과 저는 바로 이거다 싶어 여기 이곳을 찾게 된 것입니다.

 

와서 보니 생명의 법칙, 자연의 법칙이 그대로 우리 몸에 적용되어 더 없이 자연스럽게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알게 되고 깨달았습니다. 정말 좋은 볶은곡식과 저온수면법, 고소한 맛과 우리 몸에 맞는 곡식의 영양가, 시원한 공기와 더불어 잠을 청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마치 희망이 여기 있고, 기쁨이 여기 있고 회복이 여기 있었습니다. 꼭 남편과 다시 여기에 오겠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 철저히 실천하여 피를 맑게 하고 건강을 찾아 그 기운을 남편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언젠가는 건강해질 날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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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4-01-24 10:07
조회
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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