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미라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귀한 캠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을 떠나 밖에서 자는 체험이 유익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해가 지는 것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름: 박미라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귀한 캠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을 떠나 밖에서 자는 체험이 유익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해가 지는 것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