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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볶은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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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강명자님 자매의 체험후기입니다.

이름: 강명옥

체험날짜: 29(2013.10.12.~13)

체험후기

 

갑자기 볶은곡식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반다들이기에 의문이 나는 점이 많습니다. 현재의 생활, 환경,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군요. 계속 공부를 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름: 강명자

체험날짜: 29(2013.10.12.~13)

체험후기

 

현미 채식 18개월을 한 후 볶은곡식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마음입니다. 캠프참가하기 전 냉탕목욕 바깥에서 잠자기이것이 궁금했는데 오늘 아침 냉탕목욕 특히 좋았습니다. 침낭에서 잠잘 때 정말 몸 상체에 땀이 나고 따뜻한 침낭속이 좋았습니다. 집에 귀가해서 생활습관을 바꾸어서 건강한 나의 몸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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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3-10-18 10:59
조회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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