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창원
체험날짜: 20기(2013.07.20.~21)
체험후기
경험하지 않는 것은 모두 허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참여했습니다. 과연 직접 겪어보니 매체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체험과 홍선생님의 강의는 과연 그렇다. 하는 공감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끼의 볶은곡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했다는 것이 참여한 것의 성과입니다.
이름: 김창원
체험날짜: 20기(2013.07.20.~21)
체험후기
경험하지 않는 것은 모두 허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참여했습니다. 과연 직접 겪어보니 매체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체험과 홍선생님의 강의는 과연 그렇다. 하는 공감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끼의 볶은곡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했다는 것이 참여한 것의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