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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캠프를 체험하고 나서

이름: 김현중

체험날짜: 15(2013.05.18.~19)

체험후기

 

많은 분들이 병으로 많이 고생하시고 힘들 때, 우리의 몸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면 이미 때는 조금 늦었다고 하셨습니다.

 

캠프에서 물론 좀 절망적인 상황을 많이 듣고 느끼고 해서 그렇게 유쾌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생의 선배님들과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일찌감치 정말 나의 몸의 말에 귀 기울여 몸이 원하는 대로, 생각보단 몸이 먼저가 될 수 있도록 습관을 바꿔서 건강한 신체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녁을 안 먹는 것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식사도 편하고 잠자리도 괜찮고 냉수샤워도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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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현중

등록일
2013-05-20 15:23
조회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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