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연태
체험날짜: 13기(2013.04.13~14)
체험후기
저는 현재 대학원에서 자연치유에 관하여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입니다. 홍영선 원장님이 자연치유에 관하여 높은 지식과 국민 건강에 베푸신 덕망에 항상 흠모하던 차 건강캠프를 체험하게 되어 많은 지식과 새로운 느낌과 감회를 받고 앞으로 제가 담당한 강의에 힘을 내어 더욱 훌륭한 강의가 될 수 있는 뜻있는 체험의 기회였습니다.
인체 생리학의 오묘한 진리에 관한 홍영선 원장님의 명강의를 깊이 새기면서 볶은곡식을 주식으로 찬바람 부는 야외에서 잠을 자는 느낌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터득했으며 음식으로 고치치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진리를 터득했으며 텐트에서 자고 새벽에 찬물에 샤워를 하는 느낌과 쾌감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생활의 균형이 깨져서 생긴 병은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신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볶은 곡식을 주식으로 1일 2식으로 생활화하고 새벽 냉수욕을 생활화 하면서 내 몸의 자연치류를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