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임금옥
체험날짜: 10기(2013.03.02~03)
체험후기
볶은 곡식을 일주일 전부터 먹고 있어서 2식이 좋은 줄 알고 있는 가운데 추운데서 침낭 안에서 자는 일이 두려웠는데 막상 들어가서 10분 지났을 때 이상하게도 두 손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발은 찼는데 손바닥이 따스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뜨거운 바닥에 잘 때의 온도도 아니요, 추워서 떠는 추위도 아닌 내 안에서 나오는 체온으로 따스해진 온기는 묘하게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냉수욕을 가장 기대했으나 물이 얼어 못한 관계로 매우 아쉬움은 있습니다. 얼음이 녹을 때 다시 와야겠습니다. 저의 건강을 이 곳 이 방법으로 해결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영선 원장님과 그 외 수고해 주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름: 엄기정
체험날짜: 10기(2013.03.02~03)
체험후기
1. 2013년 3월 2일 점심식사가 맛있었고 소화가 제일 잘되었습니다.
2. 저녁 취침시간 충분한 잠을 자고나니 머리 정신이 상쾌했습니다.
이름: 이상숙
체험날짜: 10기(2013.03.02~03)
체험후기
휴일이라 내려오는 길이 밀렸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느라 몸과 마음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볶은곡식 밥상” 실천 중이지만 좀 더 자세히 알고자 캠프에 참석.^^ 한 겨울에 침낭 속에서 잠을 자는데 너무 포근하고 따스해서 좋았습니다. 원장님의 자세한 건강원리 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 실천만 하면 정말 좋은 건강법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건강원리를 가르쳐주셔서…
이름: 이광춘
체험날짜: 10기(2013.03.02~03)
체험후기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건강해졌다는 분들의 말씀을 들을 때는 의아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체험한 분들의 말씀이기에 느낌이 좋았습니다. 신체의 신비함을 원장님의 말씀에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