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처음 맛보게 되었는데 일단 딱딱하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맛도 구수하고 손이 저절로 가네요
간식으로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식사대용으로 해보려구요
장덕선
이봉우
임선빈
이안금
고문일
김태형
김봉현
이나경
권오준
우원석
김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