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몸이 안 좋아 볶은 곡식을 시켰습니다.
제대로 하지는 못해도 아침 한 끼만이라도 먹게 하려고요.
그런데 볶은 곡식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요.
틀니라서 씹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에게 갈아주려고 했는데 다행히 잘 씹어진다고 좋아해요.
맛도 무척 좋고요.
남편이 좋아하니까 참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쁜 마음으로 재주문합니다. 고맙습니다.
남편이 몸이 안 좋아 볶은 곡식을 시켰습니다.
제대로 하지는 못해도 아침 한 끼만이라도 먹게 하려고요.
그런데 볶은 곡식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요.
틀니라서 씹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에게 갈아주려고 했는데 다행히 잘 씹어진다고 좋아해요.
맛도 무척 좋고요.
남편이 좋아하니까 참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쁜 마음으로 재주문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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