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뇌경색 뇌졸증으로 쓰러져 죽어가다가, 제가 섬기는 창조주의 긍휼로 살게되어

건강을 관리하기 위하여, 식이요법, 채식 등 여러가지 건강관련 공부를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건강을위하여 항상 기도해주셨던, 강원도에 거주하시는, 김충기 선생님으로부터 '홍영선 볶은 곡식'

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가, 제가 워낙 신뢰하는분의 간곡한 소개인지라 볶은곡식에 대하여

인터넷을 검색하여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한박스를 구입해서 먹어보니, 저의 건강에도 아주 좋았고, 입맛이 까다로운 저와 우리 가족들이

먹기에도 구수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계속하여 박스로 구입하여 먹으며, 온가족이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 가족의 간식거리가 되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음식으로 못고친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