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곡식을 먹은후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전 아침에 한끼를 볶은곡식을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많이 체하고 속이 불편한 감이 많았는데 볶은 곡식을 꾸준히 먹으면서
소화제는 입에 대지두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좋아서 저희 딸에게도 권해서 지금은 함께 볶은곡식을 아침에 함께 먹고
있는데 딸도 소화가 잘 안됬는데 지금은 소화제를 먹은적도 없다고 합니다.
속이 편하고 좋다고 저에게 말하드라구요 ^^
지금은 한박스에 들어있던 볶은곡식을 다 먹어서 또 시켰습니다 . 딸도 지금 볶은곡식과 현미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볶은곡식과 현미떡을 먹으면서 건강해 지고 있다는걸 저와 딸이
함께 느끼고 있어서 지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으면서 건강을 지키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볶은곡식을 드시면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볶은 곡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