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볶은곡식을 먹기 시작한게 거의 10년 가까이 됩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회식 등으로 저녁을 먹을 기회가 많아서, 하루에 2식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90% 정도는 하루 2식을 실천한것 같아요.
마음이 해이해질때는 홍영선원장님의 강의를 여러번 듣곤했습니다.
올해 제가 퇴직하기까지 건강상 별탈없이 지낼수 있었던 것이 다 볶은곡식 덕분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볶은곡식을 그냥 먹었었는데, 요즈음은 전기밥솥에다 해먹으니까 부드럽고 좋은것 같아요.
요즈음 제 딸도 볶은곡식을 같이 먹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고, 또한 아프기전에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볶은곡식을 만난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다시없는 행운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