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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볶은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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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음식은 '요리'라는 걸 하면 안됩니다.

창조주의 의지를 거스르는 사탄의 섭생법을 전파하고 계시군요.

 

성경에 나와있듯 창조주는 채소와 과일을 인간에게 먹을거리로 주셨다고 나와있는데, 태초에 창조주가 인간과 자연을 탄생시켰을 때 인간이 야채 과일을 요리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자연에 있는 그대로 먹는게 옳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효소와 엽록체, 각종 영양소들이 온전하게 인체에 전달 될 수 있는 방식이 창조주가 의도한대로 '자연에 있는 그대로' 먹는 방식입니다. 소위 '생' 음식이라고하죠? 

 

그리고 적절한 용어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채소와 과일은 '생'과 '익힘'의 구분이 없습니다. 땅속을 헤쳐내어 건져낸 감자 그 자체가 익은 감자이고, 그 것을 찌거나 삶는 요리는 감자를 '파괴'시키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위 '익힌' 채소가 몸에 좋다고 공개적으로 세상에 전파 시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육적, 정신적 건강을 손상시킬 것입니다.

 

'요리'라는 것은 단지 음식을 맛있고, 부드럽게 하기 위한 악한 행위에 불과합니다.

맛없고 딱딱하고 거친 음식이 선하고 몸에 좋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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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강성현

등록일
2016-06-30 12:33
조회
2,543

댓글 1

홍희순
2016-07-01 14:02
저는 원장님 건강강의3년을 들었어요.
몇달전부터 두드러기가 나서 몰약원을 먹고있어요.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두드러기가 나면서 시금치를 삶아서먹어도 두드러기가 나오고 미역국,말린나물은 괜찮아요.원장님 강의에 생야채를 삶으면 질소가 반으로 줄고 말린나물은 질소가 다소실되어서 좋다는 말씀이 제몸의 경험으로 사실적으로 확인이 되었어요.생야채,생과일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말씀이 사실로 확인되어서 끊었어요.
이시대 건강의 바른길을 생명걸고 증거해주시는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포에서, 홍희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