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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볶은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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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2018년12월6일

아시잖아요?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고. 예수님까지도...

이렇게 훌륭한 건강강좌는 오랫동안 하셔야죠?

그동안 많은 교회들이 재림일을 발표하고 틀려서 얼마나 곤혹을 당했습니까?

우리곁에서 오랫동안 건강을 위해서 힘써주기를 바래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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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윤영준

등록일
2015-07-01 12:03
조회
10,388

댓글 2

남수곤
2015-07-01 20:08
저는 홍볶사람들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취할 뿐입니다.
그리고 나의 상황에 응용할 뿐입니다.
홍선생님 역시 give and take 에 충실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수곤
2015-07-01 15:04
걱정도 팔자요 ^^ ㅋㅋ 杞憂 !

[RE]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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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6일

아시잖아요?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고. 예수님까지도...

이렇게 훌륭한 건강강좌는 오랫동안 하셔야죠?

그동안 많은 교회들이 재림일을 발표하고 틀려서 얼마나 곤혹을 당했습니까?

우리곁에서 오랫동안 건강을 위해서 힘써주기를 바래요.

믿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5-07-02 04:51
조회
1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