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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서지원 (2014.10.4.-5)

병의 발생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발상과 접근방식이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개척분야에 대한 홍영선 원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고통에서 놓여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줄 모두 알지만 홍영선 원장님의 열정과 의지를 믿고 힘을 내어 볼 작정입니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육정순 (2014.10.4.-5)

신선한 바람, 따뜻한 햇볕, 반짝이는 새벽의 별...

침낭속에서의 잠자리가 참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간의 두려움반 설레임 반이었는데 옷을 입지 않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의 잠자리가 이리도 안온하고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추운 겨울 바람부는 날, 눈이 내리는 밤도 이렇게 안온하게 잠 들 수 있을 까 무척 기대됩니다.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원장님과 캠프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영 (2014.10.)

저는 처음 남편의 권유로 체험을 오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공기와 함께 아담한 하우스의 방들이 여러게 있었고 아늑하게 보였습니다.

점심을 볶은곡식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맛나게 먹고 산행을 체험하고 야외캠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하고 일어나 샤워를 하고나니 정말 생각보다 안 춥고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원장님의 차분한 강의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 실천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일 캠프에 도움주신분들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영호 (2014.10.11.-12)

찬물에 들어간다는 일이 가능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1011일 오후 산책 후 한번 들어가 보자 하는 생각에 들어가보니 추울줄 알았는데 시원하면서 온 몸의 열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으면서 나오니까 온 몸이 갑자기 데워져서 특이한 경험을 하였다.

 

하영택 (2014.10.11.-12)

12일 짧은 건강캠프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모님 집사람과 함께 여행 겸 참석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체험을 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한번 체험하니까 세포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과 자유롭게 건강에 대한 대화도 좋았고 저녁에 간단한 찬물 샤워 후 텐트 침낭 속에서 하루밤을 새로운 세계에서 보내면서 자연과 하나된 느낌 또한 자연의 소리와 벌레들 소리와 함께 공동체 의식으로 보내면서 내가 자연의 일부임을 체험했다.

아침식사는 볶은곡식에 다양한 반찬이 준비되어 도시의 밥상과 비교 할 수 없는 식단에 감동했다.

다음날은 계곡에서 맨몸으로 목욕체험은 건강의 또다른 비결인 것 같다.

끝으로 삶과 인생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지금까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건강비결을 지켜오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전 인류가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이형순 (2014.10.18.-19)

병원의 항암치료가 중단되고 마지막 희망으로 홍영선 볶은곡식 건강캠프에 참석했다. 차가 막혀 가까스로 캠프시간에 맞추어 1230분에 도착했다. 모든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점심식사로 구운떡, 볶은곡식, 과일과 몇가지 반찬과 미역국이었다. 담백하고 맛있었다.

밥이 없고 구운떡, 구운빵, 볶은곡식이였는데도 부담없는 점심식사가 되었다.

오후에 산행. 남편이 많이 걸을 수 없어서 조금 올라갔다 내려 왔지만 잣나무 향이 무척 싱그럽게 했다. 건강해지는 느낌. 맨발로 걷는것도 좋았다.

저녁식사는 안한다 했고 산행 후 취침은 배가 고플 것 같았는데 전혀 시장기가 없었다. 오히려 잠자리가 편안했고 아침에도 가볍게 일어났고 전혀 배고프지 않았다.

야외취침도 특별한 체험이었다. 처음엔 발이 시렸지만 곧 괜찮아졌고 새벽엔 차가운 공기가 상쾌했다. 냉수 샤워도 좋았다. 물이 차가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오전의 원장님 강의에서 소금의 중요성을 알았고 실천 할 것이다.

두서없지만 이번 캠프로 저녁을 필히 굶고 소금을 섭취하고 음이온 침낭에서 자면 남편의 건강이 호전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마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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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5-02-03 10:08
조회
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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