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범수
체험날짜: 37기(2014.01.11.~12)
체험후기
오기 전 책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았지만 과연 이 방법대로 하면 건강을 위해서 옳은 방법일까 하고 많은 의심이 들고 확신이 없었지만 1박 2일 캠프 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듣고 보면서 바로 이 방법이 건강을 위한 참된 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살면서 공기가 중요한 거 알면서도 그 동안 너무 등한시 하면서 살았는데 수면법과 목욕법 이런 것에 신경을 쓰면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좋은 체험 해 주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최명숙
체험날짜: 37기(2014.01.11.~12)
체험후기
인터넷 검색 중에 볶은곡식이란 단어에 호기심이 생겨 찾아온 곳.
고향이라 더 친근감이 갔다.
몸이 안 좋으니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것을 먹어보기도 하고 몸으로 실천해보기도 했지만 근원적인 것은 피를 통해 얻어진다는 사실. 많이 아는 지식보다는 올바른 것 하나를 아는 것이 더 현명한 것 같다. 1박 2일 캠프를 우연하게 하게 되었지만 새로운 인생의 시작인 것 같다. 찬 공기를 마시며 바깥에서 잠을 잔 신선한 기억, 잘 배워서 건강 챙기고 제 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고 싶다.
이름: 조미경
체험날짜: 37기(2014.01.11.~12)
체험후기
볶은곡식과 현미떡, 빵을 열흘 먹고 1박 2일 건강캠프에 참여해보았는데 건강캠프에 직접 해보니 침낭에 들어갔을 때는 찬 기운에 어떻게 할 줄 몰랐으나 막상 해보니 좋은 것 같다. 논과 코는 시렸으나 침낭 안에 얼마 있으니 정말 따뜻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도 너무 좋은 것 같다.
볶은곡식을 부정적으로 보았으나 건강캠프 덕에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볶은곡식을 더 잘 먹겠습니다.(그리고 볶은곡식을 먹은 후, 두통, 소변보는 것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