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용호
체험날짜: 15기(2013.05.18.~19)
체험후기
건강캠프에 도착하여 먹은 점심은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입맛에 맞고 다양한 맛을 느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산행을 다녀왔는데 맨발 산행이 너무 좋은 계기가 되어 건강캠프의 시작을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의 생리학에 관한 교육이 너무 강한 느낌과 체계적이어서 왜 음식이 중요하고 저녁을 금식해야하는 이유, 아침 샤워, 야외에서 취침, 볶은곡식의 섭취 등의 이유와 체계적인 말씀에 느낀바가 많은 감명 깊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뒤풀이가 있은 후, 20시 30분에 취침을 하였는데 뜻밖에 아침까지(6시) 너무나 달콤한 잠을 잤습니다. 밖에서 내리는 비는 멋진 교향곡이었고, 새벽의 새들의 노랫소리는 자연의 소리였습니다. 아침 샤워를 마치고 먹은 조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식 후 이어지는 산행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며 특히 12시부터 시작된 원장님의 교육에 더 많은 감사를 느꼈으며 건강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과감히 바꾸기로 생각했습니다. 캠프에 온 후에 느낀 것은 “나를 버리자.” 라는 생각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모든 스탭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