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  아이디 저장
  •  비밀번호 저장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고객센터

등록자김윤아

등록일2013-01-29

조회수9,116

제목

내 몸의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도 약으로 고치는 것도 아니었다.-[1박2일 건강캠프6기]

내 몸을 지켜야하는 면역 세포가 내 몸의 세포를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질환인 자가 면혁 질환 루프스.

루프스 진단을 받기 2년전부터 시작된 몸의 이상 신호들에 따라 이 병원 저 병원 많이도 다니고 좋다는 식품들과 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2년후 결국 루프스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증상은 여기 저기 장기들에서 나타나고 병원에서 하는 무수한 검사들은 사람을 점점 지쳐가게 했습니다. 특별한 약의 처방이 없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나아보려고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열심히 다니며 효과도 미미한 한약을 억지로 먹던 중 우연히 볶은곡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여름에도 심각한 손발의 냉기와 아랫배의 냉기는 정말 저에게 내가 이 병을 이길수 있으려나? 하는 절망의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던 제가 볶은곡식을 2주간 먹고 아랫배에 냉기가 사라진것에 얼마나 놀랐는지...두달 뒤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행복한 일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유혹은 너무나 많습니다.

일반식을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볶은곡식을 먹는 것도 힘들고 저녁의 유혹도 너무 많고 거기다 할 일은 얼마나 많은지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나 자신의 세뇌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바로 12일 캠프에 신청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볶은곡식과 현미떡, 통밀빵만 먹던 저에게 캠프의 뷔페식은 너무 맛나는 음식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나물들과 밀고기로 만든 탕수육, 잊을 수 없는 감자스프, 고기맛나는 미역국 등등 밥따로 물따로를 하던 저에게는 국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엄청난 과식을 했지요.

든든한 볶은곡식 덕분에 저녁엔 배고픔을 전혀 느낄수 없이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제일 걱정이었던 것은 저온수면이었습니다.

저 같은 냉체질인 사람이 산속에서 침낭하나에 의지해서 제대로 잘수 있으려나 했으나 옆에 같이 주무셨던 분이 저에게 코 골면서 잘 자던데요.’ 하십니다. -_-;;

정말 아침엔 따뜻한 침낭 속에서 나오기 싫더군요.

 

등산로 인벌동 삼림욕길의 하얀눈은 나를 받기는 듯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손발에 냉기가 엄청난 제가 홍영선 원장님 말씀을 듣고 하루종일 양발을 벗고 다니다 결국 눈길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발바닥에 닫는 눈의 짜릿한 느낌은 저에게 병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더군요.

등산로를 내려오면서 얼어붙은 계곡물에 얼음을 깨고 발도 담가 보았지요.

발에서 열이 얼마나 나는지 너무나 신기하고 행복한 체험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연장해서 34일 동안 캠프 생활을 했습니다.

뱃속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이유가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이유가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내려서 잠을 깨는 이유가 물을 조금만 먹어도 화장실을 자주가는 이유가 모두 소금 부족 때문이라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홍영선 원장님의 명강의와 환자 한분 한분의 끝없는 질문에 아주 상세하게 그것도 이해하기 쉽도록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원장님 강의를 듣고 내 병의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에 의한 노폐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병은 약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피가 내 병을 고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이때까지의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좋은 습관의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유지만이 내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느꼈기에 저는 또 한번 캠프 신청을 합니다. 이번에는 한달로 연장합니다.

습관을 만들기에는 짧은 기간이지만 한달동안 건강캠프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12일 캠프에 참가하셨던 10명의 다른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내몸의 변화가 얼마나 생길지 벌써 2월달이 기대됩니다.

7

0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관리자

| 2013-01-30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상세하게 써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여기서 계시는 동안 건강의 회복의 기쁨을 꼭 맞보시길 소망합니다^^

박주현

| 2013-03-24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후기을 보니 가서 체험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주말프로그램도 있는지 살퍼보아야겠네요~감사합니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상호: 홍영선볶은곡식건강생활 / 사업자등록번호: 604-27-64778 / 대표: 홍영선 /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고수농공단지길 18

TEL : 063-564-0894 , 063-564-9494 /  FAX : 063-564-4494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4780085-30-2-00006 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홍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