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정례
체험날짜: 6기(2013.01.19.~20)
체험후기
마음은 항상 이곳에 한 번 더 방문하고 강의를 들으면 작심삼일이 아닌 재대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 남편과 상의 하에 인터넷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 처방(수면제, 알러지약, 상처에 바르는 연고) 을 받고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을 맞아야 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에 걸린 남편은 많이 변해버렸습니다. 절재하지 못하고 먹는 것을 찾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눠보면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저녁 먹지 말자고, 하지만 하루도 못갑니다. 밤중에 자다가 일어나 혼자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아침이면 또 후회합니다.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1박 2일 건강캠프에 또 한번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와서 강의 듣고 많이 도움을 받고 갑니다. 꼭 실천해서 병원에 다니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