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순
2016-07-01 14:02
저는 원장님 건강강의3년을 들었어요.
몇달전부터 두드러기가 나서 몰약원을 먹고있어요.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두드러기가 나면서 시금치를 삶아서먹어도 두드러기가 나오고 미역국,말린나물은 괜찮아요.원장님 강의에 생야채를 삶으면 질소가 반으로 줄고 말린나물은 질소가 다소실되어서 좋다는 말씀이 제몸의 경험으로 사실적으로 확인이 되었어요.생야채,생과일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말씀이 사실로 확인되어서 끊었어요.
이시대 건강의 바른길을 생명걸고 증거해주시는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포에서, 홍희순드림
몇달전부터 두드러기가 나서 몰약원을 먹고있어요.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두드러기가 나면서 시금치를 삶아서먹어도 두드러기가 나오고 미역국,말린나물은 괜찮아요.원장님 강의에 생야채를 삶으면 질소가 반으로 줄고 말린나물은 질소가 다소실되어서 좋다는 말씀이 제몸의 경험으로 사실적으로 확인이 되었어요.생야채,생과일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말씀이 사실로 확인되어서 끊었어요.
이시대 건강의 바른길을 생명걸고 증거해주시는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포에서, 홍희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