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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살아오는 과정이 다 다릅니다.
효험이 있고 없고는 본인이 저녁을 굶고 하루만 해보면 압니다.
각자가 당하는 가정적 사회적 문제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강인숙님은 지금 누구보다 간강힙니다.
어려서부터 가지고온 지병이 한순간에 모두 낫지는 않습니다.
이방법은 어느것 보다 몸이 원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분은 이렇게 살지 않았다면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열심히 해보시면 몸이 말하는 음성을 듣게됩니다.
좋아지는 과정에서도 여러번 호전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을 회복의 과정이냐 아니면 악화되는 과정이냐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몸살만 나도 온몸의 에sj지가 빠지고 말할힘도 없습니다.
누워있다고 죽을 병은 아니지요. 고추가루으 자극이 흥분시키는 힘이 결코 체력을 주는 것은 아니지요.
원하시면 한번 오셔서 강인숙씨를 만나보세요.
건강은 자신과의 투쟁입니다. 때론 힘들어 투정도 하지민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회복의 기쁨을 누립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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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일날 강의를 보면 강인숙 님의 체험담을 보면 볶은곡식을 해서 오히려 건강이 더 좋아지지 않은것 아닌가요?
열심히 했는데 2식을 20년 가량 하신데다 16년간 곡식을 드셨는데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점점 몸이 약해지시고 더군다나 하신 말씀이 여러가지 양념을 배제하고 살아왔는데 1주일만 그렇게 살아도 기운이 하나도 없을거라는 말을 하시는데요. 거기다 곡식에 목숨까지 걸으셨는데도 몸은 더 약해지시고 거기다 이빨까지 다 망가지셔서 기존의 금니까지 빼고 틀니로 갈아끼우셨다고 하시는데 그럼 먼가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고추가루를 드셨을때 힘이 더 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럼 양념류가 우리몸에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요?
이 건강법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바로 세워 건강을 찾는것인데. 정작 그것을 몇십년 하신 강인숙님은늘 몸에 힘이 없고 살도 안찌고 비실되면서 힘드셨다는데 그럼 이건 잘못된게 있는게 아닌지요?
은이나 구리 동 같은데 기대고 쇠비름 다시마 환 기타 등등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일반 다른 대체요법이랑 다른게 머가 있습니까? 아마도 찾아본다면 인간의 몸에 이롭다는 건강식품이나 도구는 너무나 많아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 일겁니다.
결국은 강인숙님의 체험담을 보자면 1일 2식을 하고 곡식을 먹고 양념류를 먹지 않고 해서 결국 얻은것은 우울증 무기력이 아닌가요? 그것을 은을 두르고 구리를 사용하여 좋아졌다는것은 결국 본인스스로에게 의지 하기보다는 다른 기타 도구에 의지하는 건강 아닌가요?
더군다나 고추가루를 먹고 힘이 났다면 고추가루를 먹는게 건강에 더 좋은게 아닌지요? 고추가루를 먹고 힘이나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부정하면서 곡식만 먹으면서 무기력하게 지낸다는 자체가 스스로를 속이는게 아닌가요?
오히려 스스로 내면의 힘에 의해 건강을 회복하기 보다는 은 구리 놋 금 등에 너무 치우쳐 지는것이 결국 볶은곡식의 한계라면 대체요법에만 기대어 가면 되는것이 아닌가요?
굳이 볶은곡식을 하고 2식을 하고 과일 생야채를 배제하면서 건강을 망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