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패드 외피는 순면이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위에 앉거나 눕게되면 패드속의 솜에 들어있는 토르마린의 압전효과와 수분에 의해 접지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수면중에는 몸에서 300CC정도의 수분이 나오게 됩니다.

은사이불은 접지선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분의 전도에 의하여 이불과 몸과 패드가 하나로 연결됩니다.

커버를 씌운상태에서 접지는 금새 일어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눕거나 앉거나 하여 생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접지가 일어납니다.

패드 커버를씌운 은사패드위에 젖은 손을 대면 접지가 금방 됩니다.

반면 몸에서 수분이 나오는 것은 시간이 걸려서 접지가 됩니다.

모든 커버는 언제든지 세탁해서 사용하세요.

수면중 접지가 되기 전이라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은의 파장 효과는 작용되게 됩니다.

전자파가 심하시면 주무시기전에 샤워를 길게 하세요. 땅과 연결된 물의 흐름을 통해서 몸의 정전기가 많이 빠져나가고 심신이 안정됩니다.

겨울이니까 따뜻한 물로 하시다가 마지막에 찬물로 행궈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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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사패드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외피만 세탁을 한 번 했습니다.

그런데 세탁후에 패드(외피장착상태)에 맨발로 올라가거나 누운채 접지테스기로

확인해보면 접지가 잘 되지 않습니다. 거의 안되는 거 같아요

대신에 외피안의 패드본체에 올라가거나 누워서 접지테스트기로 확인해보면

접지가 잘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구입한 초창기에 사용할 때는  분명히 접지테스기로 확인해보면 접지가 잘되었고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요?

은사베개도 사용중인데 외피를 역시 세탁해야하나 주저하게 되네요..

확인후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