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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곡식과건강Q&A

의학적 도움 받지 않고 자연 성장 호르몬 (아이나 어른이나)수치가

 잘 이루어 지게 할 수 있을까요?

 

실천해 본 다음   검사만 의학적 도움 받고요

 

어제밤에는 바람도 불고   아우  추워 할정도의 날씨에 접어 들었네요 

 

시골에도 아침 저녁 기온차가 아조 뚜렷 하더라고요

 

 석 당일 8월 15일 밤에  시골 땅아래에  매트깔고 미니 텐트 치고

 

침낭도 없었고  뚜꺼운 이불로  

 

잘 준비를 계획을 하지 않았기에  있는데로 하고 자 보았네요

 

바람도 불지 않고 바싹 마를만큼 날씨가 좋았네요 

 

시골에 계시는 엄마가 걱정이 되는지  비닐을 덮어 주었네요 ...

 

텐트냄새 비닐 냄새가 안좋기는 했네요..  공기통하게 5센티 열어놓고.. 

 

새벽에 너무 추울거 같아 중간에 아이랑 저는 방에 들어왔고  남편만 잤네요  춥긴 했다고

 

급경험하고  장비를 갖추긴 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 밤을 새려니 불안 하드라구요 ^^

 

 저는 볶곡식 일반 식사하면서 대체하기도 하고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   쇠비름환 규칙적으로 먹진 않고 있어요

 

2시 3시까지 식사하고 이후 먹지 않았을때는  눈두덩이 붙지 않았던것도 같은데  저녁식사하고 첨가물 없는 막걸리

 

한잔정도 6시이후 먹고 자니  아침에 눈두덩이가 확 부어 있었어요  ..   

 

   2시까지 먹는 것을 실천 ...  아이들 성장도 걱정 현재 안자라고 있다 시피하고

 

성장조건이야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겠지요

 

영양 수면시작시간 운동  햇빛받기......  지키지 않는것은  수면시간이죠..  실내에서 하는 일주 두번 줄넘기

 

음악댄스정도       의학적인 성장 호르몬의 도움을 받는것이 불규칙한 생활에 도움 받아도 될까요?

 

 

모두다 시골에 와서 살수 없으니 ... 어싱제품을 발명 했듯이  ...

 

그  런  데   병원 성장 호르몬 검사와 약값도 ......  어싱제품  인상된 가격도  엄두가 ㅠ

 

원장님은 성장시기에 년 몇센티 자라야 괜찮은 거라 생각이 되시나요?

 

원장님은 기본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원장님 개인적 견해도 괜찮습니다   고민함께 해주시면  감  사  드  립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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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은정

등록일
2015-10-02 10:38
조회
3,703

댓글 2

김은정
2015-10-03 13:31
그리고 쌀쌀해져서 다들 긴 옷차림였는데 저는 급히 나가느라 여름패션 반팔 칠부 맨발슬리퍼 10분독서모임이 있었거든여
그래서 가벼히 갔는데 춥진 않았는데ㅋㅋㅋ 없긴 하지만 없어 보여서 혼자 막 급히 나오니라 이리 나왔다며 말하고 있는 거 있죠 난 시원했는데 아침 햇살에 바람도 심하진 않쿠 ㅎㅎ
지금은 자전거 타려고 양말신었는데 답답 하네요 쇠뇌 되었나 봐여 (슬리퍼에 맨발이 자꾸 하고 싶네요 ㅋㅋㅋ) 바람불땐 썰 하긴 하거든여.....
김은정
2015-10-03 13:24
감사 합니다 좋은뜻과 말씀이어도 개인사정으로는 비싸긴 비싸다 생각들기도 하더군요..ㅎ
제 질문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함께
정말 정말 딸에게 해주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한지라 부모에게 듣는말과 타인(좀더지각이있는분)께 듣는말이 달리 받아 들여 질지도요
참 마음의 일어남이 어렵지만 목표는 조금 더 웃으며 행복한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

[RE] 의학적 도움 받지 않고 자연 성장 호르몬 (아이나 어른이나)수치가

저희 어릴때엔 돈없이도 살았는데 돈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지못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저희도 제대로 된 자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방도를 찾기위해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공장, 식당, 사업처, 미디어센터, 숙소 모두 팔리지 않는 상태에서 가장 좋은  자연을 찾아서 갈려고 합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추구하는 것이 같으면 언젠가 함께 할날이 오겠지요.

온가족이 건강을 추구하는 것을 보니 용기와 찬사를 드립니다.

제 꿈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모여 자연가운데 자급자족하며 사는 것입니다.일찍자면 성장호르몬은 잘 분비됩니다.

힘내시고요. 어싱패드도 필요없는 자연의 삶이 필요한 때입니다.

힘내세요.


=========== 원래글 ============

 잘 이루어 지게 할 수 있을까요?

 

실천해 본 다음   검사만 의학적 도움 받고요

 

어제밤에는 바람도 불고   아우  추워 할정도의 날씨에 접어 들었네요 

 

시골에도 아침 저녁 기온차가 아조 뚜렷 하더라고요

 

 석 당일 8월 15일 밤에  시골 땅아래에  매트깔고 미니 텐트 치고

 

침낭도 없었고  뚜꺼운 이불로  

 

잘 준비를 계획을 하지 않았기에  있는데로 하고 자 보았네요

 

바람도 불지 않고 바싹 마를만큼 날씨가 좋았네요 

 

시골에 계시는 엄마가 걱정이 되는지  비닐을 덮어 주었네요 ...

 

텐트냄새 비닐 냄새가 안좋기는 했네요..  공기통하게 5센티 열어놓고.. 

 

새벽에 너무 추울거 같아 중간에 아이랑 저는 방에 들어왔고  남편만 잤네요  춥긴 했다고

 

급경험하고  장비를 갖추긴 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 밤을 새려니 불안 하드라구요 ^^

 

 저는 볶곡식 일반 식사하면서 대체하기도 하고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   쇠비름환 규칙적으로 먹진 않고 있어요

 

2시 3시까지 식사하고 이후 먹지 않았을때는  눈두덩이 붙지 않았던것도 같은데  저녁식사하고 첨가물 없는 막걸리

 

한잔정도 6시이후 먹고 자니  아침에 눈두덩이가 확 부어 있었어요  ..   

 

   2시까지 먹는 것을 실천 ...  아이들 성장도 걱정 현재 안자라고 있다 시피하고

 

성장조건이야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겠지요

 

영양 수면시작시간 운동  햇빛받기......  지키지 않는것은  수면시간이죠..  실내에서 하는 일주 두번 줄넘기

 

음악댄스정도       의학적인 성장 호르몬의 도움을 받는것이 불규칙한 생활에 도움 받아도 될까요?

 

 

모두다 시골에 와서 살수 없으니 ... 어싱제품을 발명 했듯이  ...

 

그  런  데   병원 성장 호르몬 검사와 약값도 ......  어싱제품  인상된 가격도  엄두가 ㅠ

 

원장님은 성장시기에 년 몇센티 자라야 괜찮은 거라 생각이 되시나요?

 

원장님은 기본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원장님 개인적 견해도 괜찮습니다   고민함께 해주시면  감  사  드  립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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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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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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