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볶은곡식 을 접하게 됐고 원장님의 강의을 들으면서 건강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2/6일 직접 원장님 강의 을 들으러 갔던 영등포 에 사는 구회은 입니다.
제가 저녁을 먹지 않은지가 오늘로서 28일째입니다.
물론 볶은 곡식과 영양떡으로만 하루 두끼만 먹습니다..
물론 아침 저녁으로 냉수욕도 하고 냉방에서 잠을 자고 하루 한두시간씩은 걷기운동도 합니다.
요즈음은 너무 발이 시려서 맨발로 흙길을 걷기는 못하는 실정이고요 잠잘적에 벼개도 안비고 잡니다 몇일은 불편하고
하더니 요즘은 아주 편하게 잠을 잡니다.
그리고 과체중으로 살을 뺄려고 노력했지만 살이 않빠저서 고심 했는데 저녁을 굶고 볶은 곡식으로 식단을 바꾼 지 한달도 않돼서 6k가 빠저서 아주 몸도 마음도 가쁜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을 먹던 혈압약과 동맥경화 약도모두 쓰레기 통에 버리고 매일 혈압을 체크하고 맥박을 재어 봅니다만
약 먹을 때와 같이 정상 혈압과 맥박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녁때가 되면 배가고프고 먹고싶은 욕구가 강해서 참기가 힘들곤 합니다만 참고 견기어 낼려고 합니다...
원장님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배고픈 현상이 시간이 지나나면 없어지나요?
2.그리고 볶은고식 식사을 하고 나면 잠시 어저러울 때가 있습니다 식사땐 간단한 국과 두어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고
있으며 혹시 싱겁게 먹어서 그런건 아닌지요?
3.그리고 저녁시간때 넘 배가 고파서 날계란 두개에 소금과 참기름 식초을 타서 마시곤 하는데요 날계란 먹는것은
건강에 나뿌진 않은지요?
4.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혈관계통에 질환으로 혈관약을 계속 먹었는데 볶은 곡식을 먹고 저녁을 굶은후론 약을
먹지 않고 있거든요...
원장님 말씀대로 생활습관과 음식을 빠꿈으로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는지요?
5. 모든 질환의 8~90%는 마음으롤 부터 온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편입니다.
물론 신앙도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님 바뿌신 분인데 긴사연 봐주신데 감사을 드리며 주신 책자 잘보고 있으며 하나 하나 준비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영등포구 당산동/구회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