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로 이동회원가입1:1문의오시는길

무료
건강 상담
문의
전화
010-5341-4248
고객센터
홈페이지 관련문의
010-5341-4248
캠프예약 및 상담
010-3309-0894
운영시간
평일오전9시~오후5시
점심오후1시~2시30분
휴무주말 및 공휴일

볶은곡식과건강Q&A

냉수욕 할때 물의 선택

 

 

수고 하십니다 ~!! 

 

모든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들은것 중에는 냉수욕할때 이런물로 하는게 더 괜찮다 그런말은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여쭈어 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노후된 수도관에서 나오는 수돗물( 틀기만 해도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는 흔히 염소 소독인지..)로

 

씻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 냉수욕 샤워 할때 (꾸준히 할때) 괜찮을 까요?

 

볶은곡식 접하기 전까지는  의례히 한달에 두서너 차례 유황온천물이니 가서 담그고 냉온욕 하고  찜방도 가고

 

거기에 찜방에 있을때는 풀리는 것 같더니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느끼기도 했지요   그때는 소금도 신경써서 먹지 않았고 요가 동작만 해도 쥐가 나서  왜이러지 왜이러지

 

괴로웠거든요  젤 무리 안될꺼라 생각하고 운동 해보자 하고  했는데 한달 하고 그만 두고  헬스장에서도

 

힘주는 동작할때 발가락 꼬이고  작년 여름에 받아놓은 수영장 물에서 둥둥 하는데도 쥐나고 그랬네요

 

  그리고  남편도 건설현장에서 땀을 엄청 흘리는데  집에오면  하체쪽이 쥐가 나서 죽느다 몇번 그랬고

 

땀 흘리는 것이 좋으나 너무 흘려서 그러는 건지 캡슐소금 먹는데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요번에 볶은곡식 먹으면서 토판염(좀 좋은천일염)으로 드세요 한거 같아  마트서 400g에

 

9000원 남짓 한걸 한꼬집 두꼬집씩 섞어먹고 짜긴한데 짜려니 하고 제가 먹고 있드라고요

 

평소엔 김장김치도 왜케 짜  안좋아 안좋아 하면서 거의 안먹거나 멀리 했거든여

 

유산균도 한달이내 김치에서 많다 공중파 전문 요리사 교수들이 그러니 겉절이가 또 좋은 줄 알고 ㅎㅎ

 

볶은곡식 접하고 다시 짧짤한 묵은 김장김치에 관심이 ㅎㅎ

 

그리고 반찬도 줄어들고 김 미역 토마토 소스 잡채 야채 볶음밥 .. 습관 들여진 아이가 달걀 노래 부를때 해주고

 

저는 달걀을 안사게 되네여   남편은 반찬 없을때  달걀 두세개만 찾아 대고  요즘은 거의 회사 식당밥

 

또 오리고기와 돼지항정살(평소 안좋아 하던부위) 책한번 보고 괜찮나 보다 따라 했다가

 

새벽에 몸이 막히고 (모라 설명해야 할지) 안좋은 후로   애들도 안해 주게 되네요 ㅠ

 

볶은곡식 떡 빵 마스코 설탕 비누 하고 있는 중이고  일반 밥도 같이 먹고 있어요 

 

* 아이들 성장식도 너무 고민이 되네요?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골고루( 볶은곡식 고기 달걀 야채 생선등등)소식으로 가고 저녁은 최대한 일찍 허술하게 주기

 

6살 여아가 102센티정도 성장이 더뎌 .. 잠이 중요한거 알고 있는데  성장에 음식보다 잠이 더 중요 할까요

 

균형을 맞줘야 하겠지만요   1년에 몇센티 이하 성장호르몬 검사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호르몬 주사를

 

맞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주사 선호하는 편도 관심도 없습니다만 

 

작아서 불편한 점을 알기에 ... 건강이 우선이란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

 

저도 급한데로 빈혈수치 8 9 나와서 여성 호르몬 사용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이게 필요할때는 해야 하는건가ㅜ

 

원장님 따님이 손주때문에 이런 고민하고 있으면 어떻게 조언해 주실런지요?

 

부모도 알아야 자식에게 뭘 가르쳐 주겠더라고요 ~~^^

 

부모님이 저에게 삶에 지식은  별로 .. 너무 놔줘도 쓰러질수 밖에요  지지대 없는 작물처럼 말이죠 ......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강의를 접하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공유하기
등록자

김은정

등록일
2015-08-20 15:31
조회
9,343

댓글 2

구회은
2015-12-27 17:28
원장님 반갑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볶은곡식 을 접하게 됐고 원장님의 강의을 들으면서 건강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2/6일 직접 원장님 강의 을 들으러 갔던 영등포 에 사는 구회은 입니다.
제가 저녁을 먹지 않은지가 오늘로서 28일째입니다.
물론 볶은 곡식과 영양떡으로만 하루 두끼만 먹습니다..
물론 아침 저녁으로 냉수욕도 하고 냉방에서 잠을 자고 하루 한두시간씩은 걷기운동도 합니다.
요즈음은 너무 발이 시려서 맨발로 흙길을 걷기는 못하는 실정이고요 잠잘적에 벼개도 안비고 잡니다 몇일은 불편하고
하더니 요즘은 아주 편하게 잠을 잡니다.
그리고 과체중으로 살을 뺄려고 노력했지만 살이 않빠저서 고심 했는데 저녁을 굶고 볶은 곡식으로 식단을 바꾼 지 한달도 않돼서 6k가 빠저서 아주 몸도 마음도 가쁜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을 먹던 혈압약과 동맥경화 약도모두 쓰레기 통에 버리고 매일 혈압을 체크하고 맥박을 재어 봅니다만
약 먹을 때와 같이 정상 혈압과 맥박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녁때가 되면 배가고프고 먹고싶은 욕구가 강해서 참기가 힘들곤 합니다만 참고 견기어 낼려고 합니다...

원장님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배고픈 현상이 시간이 지나나면 없어지나요?
2.그리고 볶은고식 식사을 하고 나면 잠시 어저러울 때가 있습니다 식사땐 간단한 국과 두어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고
있으며 혹시 싱겁게 먹어서 그런건 아닌지요?

3.그리고 저녁시간때 넘 배가 고파서 날계란 두개에 소금과 참기름 식초을 타서 마시곤 하는데요 날계란 먹는것은
건강에 나뿌진 않은지요?
4.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혈관계통에 질환으로 혈관약을 계속 먹었는데 볶은 곡식을 먹고 저녁을 굶은후론 약을
먹지 않고 있거든요...
원장님 말씀대로 생활습관과 음식을 빠꿈으로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는지요?

5. 모든 질환의 8~90%는 마음으롤 부터 온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편입니다.
물론 신앙도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님 바뿌신 분인데 긴사연 봐주신데 감사을 드리며 주신 책자 잘보고 있으며 하나 하나 준비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영등포구 당산동/구회은 /올림.
김은정
2015-08-25 19:03
딱히 연구해 보지 않은 이상 모르실텐데 난해한 질문이였나 봐요 ..
답변 주신걸 감사히 여러번 새겨 읽어보고 있어요 한 문장 한 문장
무엇을 먹건 일단 저녁에 식사를 주의가 완전히 중요한거 같네요 안먹음 되지 하지만 당길때가 있네요 ㅎ
...
그런데요 8살 여아 눈 코 재채기 알레르기와 체력이 딸려 하니 불안해 지기도 하네요
고기 생선 우유 반찬 요새 잘 안먹여서 그런가 하구요 ....

[RE] 냉수욕 할때 물의 선택

가장 중요한 것은 늦은 저녁식 주의하시면 좋고요.

곡식 중심의 식사가 건강을 줍니다. 소화기관에 맞기때문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세요.

갑자기 하는 큰변화에 적응이 힘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 정도도 좋습니다.

쥐가 나면 소금을 많이 먹기보다 반찬을 좀더 간이되게 해드려 보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네세요.


=========== 원래글 ============

 

 

수고 하십니다 ~!! 

 

모든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들은것 중에는 냉수욕할때 이런물로 하는게 더 괜찮다 그런말은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여쭈어 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노후된 수도관에서 나오는 수돗물( 틀기만 해도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는 흔히 염소 소독인지..)로

 

씻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 냉수욕 샤워 할때 (꾸준히 할때) 괜찮을 까요?

 

볶은곡식 접하기 전까지는  의례히 한달에 두서너 차례 유황온천물이니 가서 담그고 냉온욕 하고  찜방도 가고

 

거기에 찜방에 있을때는 풀리는 것 같더니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느끼기도 했지요   그때는 소금도 신경써서 먹지 않았고 요가 동작만 해도 쥐가 나서  왜이러지 왜이러지

 

괴로웠거든요  젤 무리 안될꺼라 생각하고 운동 해보자 하고  했는데 한달 하고 그만 두고  헬스장에서도

 

힘주는 동작할때 발가락 꼬이고  작년 여름에 받아놓은 수영장 물에서 둥둥 하는데도 쥐나고 그랬네요

 

  그리고  남편도 건설현장에서 땀을 엄청 흘리는데  집에오면  하체쪽이 쥐가 나서 죽느다 몇번 그랬고

 

땀 흘리는 것이 좋으나 너무 흘려서 그러는 건지 캡슐소금 먹는데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요번에 볶은곡식 먹으면서 토판염(좀 좋은천일염)으로 드세요 한거 같아  마트서 400g에

 

9000원 남짓 한걸 한꼬집 두꼬집씩 섞어먹고 짜긴한데 짜려니 하고 제가 먹고 있드라고요

 

평소엔 김장김치도 왜케 짜  안좋아 안좋아 하면서 거의 안먹거나 멀리 했거든여

 

유산균도 한달이내 김치에서 많다 공중파 전문 요리사 교수들이 그러니 겉절이가 또 좋은 줄 알고 ㅎㅎ

 

볶은곡식 접하고 다시 짧짤한 묵은 김장김치에 관심이 ㅎㅎ

 

그리고 반찬도 줄어들고 김 미역 토마토 소스 잡채 야채 볶음밥 .. 습관 들여진 아이가 달걀 노래 부를때 해주고

 

저는 달걀을 안사게 되네여   남편은 반찬 없을때  달걀 두세개만 찾아 대고  요즘은 거의 회사 식당밥

 

또 오리고기와 돼지항정살(평소 안좋아 하던부위) 책한번 보고 괜찮나 보다 따라 했다가

 

새벽에 몸이 막히고 (모라 설명해야 할지) 안좋은 후로   애들도 안해 주게 되네요 ㅠ

 

볶은곡식 떡 빵 마스코 설탕 비누 하고 있는 중이고  일반 밥도 같이 먹고 있어요 

 

* 아이들 성장식도 너무 고민이 되네요?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골고루( 볶은곡식 고기 달걀 야채 생선등등)소식으로 가고 저녁은 최대한 일찍 허술하게 주기

 

6살 여아가 102센티정도 성장이 더뎌 .. 잠이 중요한거 알고 있는데  성장에 음식보다 잠이 더 중요 할까요

 

균형을 맞줘야 하겠지만요   1년에 몇센티 이하 성장호르몬 검사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호르몬 주사를

 

맞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주사 선호하는 편도 관심도 없습니다만 

 

작아서 불편한 점을 알기에 ... 건강이 우선이란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

 

저도 급한데로 빈혈수치 8 9 나와서 여성 호르몬 사용하고 있거든여   그래서 이게 필요할때는 해야 하는건가ㅜ

 

원장님 따님이 손주때문에 이런 고민하고 있으면 어떻게 조언해 주실런지요?

 

부모도 알아야 자식에게 뭘 가르쳐 주겠더라고요 ~~^^

 

부모님이 저에게 삶에 지식은  별로 .. 너무 놔줘도 쓰러질수 밖에요  지지대 없는 작물처럼 말이죠 ......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강의를 접하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5-08-25 16:06
조회
9,160
회사명: (주)홍영선볶은곡식사업자번호: 571-88-00188대표: 조혜원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일래법인번호: 141211-0077656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2-전북고창-036호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고수농공단지길 18 TEL: 063-564-9494, 063-564-9494FAX: 063-564-4494이메일: cil267@naver.com
Copyright (c) 2024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오마이사이트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