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와 볶은곡식은 찌고말려서 볶는다는 의미에서는 같습니다.

미숫가루는 갈아서 먹기때문에 딱딱해도 관계가 없겠지요. 볶은 곡식은 쪄서 말린다음 한달정도 옥수수는 두달정도 숙성광을 거칩니다. 이때에 유산균생산물질에의해 새로운 영양소가 생기겠지요.

섬유질 또한 밤낮 기온차에 의하여 크랙이 갑니다.

볶을때는 하루전에 수분을 맞추어 두었다가 무쇠솥에 손으로 볶습니다.

미수가루처럼 대량으로 볶지 못하고 한주먹 좀 더되는 양으로 볶아야 연하고 향이 살아있습니다.

미숫가르는 물에타서 마시기 때문에 소화액과 접촉되지 못해 위장에 부담이 되지요.

소금을 뿌려서 씹어먹는 볶은 곡식은 속이 편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힘들더라도 볶은곡식으로 해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과 동영상에 만드는 법을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래글 ============

미숫가루는 볶은 곡식을 갈은것이라고 보입니다.  

집에서 어려운 수고를 하지말고 그냥 미숫가루를 사서 들면 어떻습니까?

왜 아무도 이런 당연한 의문을 갖지않는지요?

볶은곡식과 미숫가루의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