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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양을 달아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양이늘고 그렇지 앟으면 맛있다할 정도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배에서 물소리가 나고 다리에 쥐가 납니다.
몸이 춥고 냉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저녁을 굶으시면 좋습니다.
=========== 원래글 ============
볶은 곡식과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먹는 생식(생곡식) 2가지가 있더군요.
둘중 저는 볶은 곡식이 훨씬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곡식가루는 몸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생식은 영양가가 살아있고 볶은 것이나 구운 것은 죽은 음식(화식)이라 하여
생식을 먹으라고 하는데요.
영양가 면에서 보면 생식이 좋을지도 모르나 물이나 우유 등에 타먹는 것으로 봐선
오히려 몸에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먹을때 물하고 먹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영양가가 많더라도 일단 몸에 잘 흡수되고 봐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볶은 곡식은 물기도 전혀 없어 위장에 포만감도 주지 않고 흡수가 잘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곡식을 볶아서 생식보다는 영양가 면에서는 좀 작겠지요?
그리고 볶은 곡식 먹을때 소금양은 얼마나 먹어야 좋나요?
저는 짠맛을 좋아해서 쌩으로도 소금 잘 먹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