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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추측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 속에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119, 20).

영감의 말씀이 밝혀 주는바 우리 인류의 혈통은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진화하는 세균이나 연체동물이나 사족수(四足獸)의 계열이 아닌 위대하신 창조주께 이른다. 아담은 흙으로 창조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아들(338)이었다. 그는 보다 낮은 차원의 존재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대표자로 세움을 받았다”(pp, 44).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생명 창조의 신비를 알 수 없게 하셨으므로 인간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마음”(179)으로 추측해 낸 것이 진화론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음성이다”(6T, 393).

성경은 창조와 인류 타락, 대속의 희생과 회복에 대한 기록과 약속으로 쓰여졌다. 환자가 믿음을 저버린다면 필연코 추측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질병과 도덕적 부패는 진화 과정의 실패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올바른 진화 과정을 잡아 줄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약이든 무슨 방법이든 이것저것 하다 보면 우연히 맞아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연이라는 신을 만나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약물중독으로 생명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그가 창조론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자신의 질병과 죄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건강 법칙을 떠나서 살아온 결과임을 받아들인다. 건강 법칙에 대해 부주의하면서 한순간의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온 것이다. 그는 회개하고 자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며 생명의 법칙을 준수함으로 건강이 증진될 것이다.

그는 건강 법칙을 배우고 깨달으며 지키게 된다. 병 낫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자아 중심적으로 살던 인간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건강 법칙을 순종하여 지키는 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다.

생명을 주는 피가 그의 혈관을 통하여 뛰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건강한 혈색이 죽음에 접근하는 창백함을 이어받았다.그 썩어 가는 육체에 건강을 회복시키는 창조하시는 능력에 못지아니한 능력이 요구되었다. 땅의 티끌로 만든 사람에게 말씀으로 생명을 주신 그 같은 음성이 죽어 가는 중풍 병자에게 생명으로 말씀하신 것이었다”(DA, 268, 269).

오늘날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자들이 무수히 있는 바 저들은 이 중풍 병자와 같이 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기별을 듣기를 갈망하고 있다.

불안과 불만스러운 욕망을 가진 죄 짐이 재난의 기초이다. 저들은 심령의 치료자 앞에 나오기 전에는 위안을 찾을 수가 없다.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화평이 심령에 활력을 주고 육체에 건강을 줄 것이다.”(DA, 270, 271).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 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525~29).

몸의 어느 부분이 부상을 입으면 당장에 병고침이 시작된다. 이 섭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생명력을 주는 모든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온다”(MH, 112).

 

환자의 병이 치료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MH, 112).

사람이 맥박이 뛰고 호흡을 하고 숨을 쉬고 살아가는 것은 괘종시계처럼 태엽을 감아 놓으면 저 혼자 가는 것이 아니요 인간의 몸 전체가 하나님의 감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1SM,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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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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